뭐든지 한번 빠지면 중독되는 걸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나 고양이에게 한번 빠져버린다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답니다~!^^

이번에 포스팅 내용은

당진고양이분양에서 건강하고 예쁜 고양이와

묘연이 되어주신 입양자분께서 넷째를 만나게 된 소식이랍니다~!!

당진고양이분양과 첫 번째 묘연으로 랙돌고양이 두 아이

그리고 여자친구분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실버 먼치킨 아이와 묘연이 되어주셨는데요!

랙돌 둘을 키우고 계신 입양자분께서는

랙돌 두 아이도 너무 매력적이고 예쁘지만

여자친구분께서 함께 지내고 계신

먼치킨 아이가 작고 아담해서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주셨는데요^^

사실 랙돌 아이들과 묘연이 되어주시고

여자친구분께서도 먼치킨과 묘연이 되어주시면서

셋째를 고민하시면서 샴고양이를 찾으셔서

예약 분양을 도와드리려고 준비 중이었는데요!

랙돌 아이들 케어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어느 날!!

여자친구분께서 함께 지내고 있는

실버 먼치킨 아이가 매장에 딱..!!

샴고양이를 예약한 걸 까맣게 잊으시고

실버먼치킨 매력에 푹 빠져버리게 되셨는데요

여자친구분께서 함께 지내고 있는

아이랑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보는

아기 고양이다 보니 두근두근

성격도 너무 순둥순둥하고

짧뚱한 몸매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눈을 떼지 못하셨답니다^^

결국 그렇게 한참을 쳐다보시다가

넷째로 실버 먼치킨분양을 결정하셨답니다~

당연히 찾아달라고 말씀하셨던 샴고양이는..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고요

중대형묘인 랙돌 형 누나들에게

아주 작고 아담한 먼치킨 막둥이가 생겼네요^^

앞으로 세 아이의 합사 후기가 기대가 됩니다~